김종국 “♥아내 물티슈 말려서 재사용, 예뻐서 보면 낭비했나 눈치봐”(옥문아)

서유나 2025. 9. 2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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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짠돌이인 자신의 눈치를 보는 아내와의 신혼생활을 전했다.

이날 김종국은 유진이 신혼 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고 조언하자 경청하더니 "나 진짜로 아예 (터치 안 한다)"고 밝혔다.

양세찬이 "형수님이 물티슈는 몇 장 쓰시냐"고 묻자 김종국은 "안 봤고 중요한 건 내가 그런 걸 아니까 본인도 하면 말려서 한다. 내가 시킨 것도 아닌데 배려다"라고 답했다.

한편 김종국은 9월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신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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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김종국이 짠돌이인 자신의 눈치를 보는 아내와의 신혼생활을 전했다.

9월 2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285회에서는 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종국은 유진이 신혼 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고 조언하자 경청하더니 "나 진짜로 아예 (터치 안 한다)"고 밝혔다. 주우재가 "전제 조건은 본인 운동을 노터치하면 나도 널 노터치할게 아니냐"고 하자 김종국은 "내가 언제 행복하지 생각해보고 똑같이 해줘야 한다. 내가 하고싶은 걸 하게 두면 나도 행복하다"고 인정했다.

양세찬이 "형수님이 물티슈는 몇 장 쓰시냐"고 묻자 김종국은 "안 봤고 중요한 건 내가 그런 걸 아니까 본인도 하면 말려서 한다. 내가 시킨 것도 아닌데 배려다"라고 답했다.

이어 "난 설거지하는 모습이 되게 예쁘고 아내가 결혼하고 설거지하는 모습이 좋잖나. 그래서 내가 쳐다보니까 '내가 물을 너무 세게 틀었지?'라고 하더라. 난 그게 아닌데. 난 그냥 바라본 것"이라고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국은 9월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신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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