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차량 혁신할 '피지컬AI'…과기부 중심으로 원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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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주요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피지컬 인공지능(AI) 글로벌 얼라이언스'가 이달 29일 공식 출범한다.
얼라이언스엔 현대자동차(005380)·HD현대중공업(329180)·LG AI연구원 등 대표적인 피지컬AI 수요·공급 기업, 대학, 연구소 등도 참여한다.
한편 피지컬 AI 글로벌 얼라이언스는 이달 초 출범한 '제조 AI 전환(AX) 얼라이언스'와도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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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산자·중기부 장관, 정동영·최형두 의원 등 7인 의장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국내외 주요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피지컬 인공지능(AI) 글로벌 얼라이언스'가 이달 29일 공식 출범한다.
AI 총괄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중심으로,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 회장,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장 7인이 공동의장을 맡는다.
과기정통부는 이같은 출범 소식을 25일 밝혔다.
얼라이언스는 피지컬 AI의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목표로 한다. 로봇의 자율 동작 등을 구현하는 피지컬 AI는 스마트팩토리 등 제조업이나 자율주행차를 혁신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얼라이언스엔 현대자동차(005380)·HD현대중공업(329180)·LG AI연구원 등 대표적인 피지컬AI 수요·공급 기업, 대학, 연구소 등도 참여한다. 위원회는 앞으로 산·학·연·관 협업 플랫폼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얼라이언스는 총 10개 분과로 구성된다. 기술·솔루션·거버넌스·인재·글로벌 협력 등 5개 생태계 분과와 ADV(AI 중심 차량)·완전자율로봇·주력산업·웰리스테크·ACR(AI 컴퓨팅 리소스) 등 5개 도메인 분과가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얼라이언스 간사를 맡아 운영을 지원한다.
생태계 분과의 경우 임우형 LG AI연구원장(기술분과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솔루션분과장), 민기식 SK쉴더스 대표(거버넌스분과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인재분과장), 윤정원 AWS 코리아 대표(글로벌협력분과장)를 필두로 한다.
이들은 피지컬AI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 국제 표준화 대응 전략 및 정책 방향 등을 도출한다.
도메인 분과는 각각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ADV분과장), 김민표 두산로보틱스(454910) 대표(완전자율로봇분과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주력산업분과장),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웰리스테크분과장),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박성현 리벨리온 대표(ACR공동분과장) 등이 이끈다.
이들은 우리나라 산업 특성에 맞는 피지컬AI 기술 개발과 현장 활용 촉진 방안 등을 다룰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연말까지 국내외 피지컬 AI 관련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얼라이언스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피지컬 AI 글로벌 얼라이언스는 이달 초 출범한 '제조 AI 전환(AX) 얼라이언스'와도 협력한다. 대통령이 위원장인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의 산업AX·생태계 분과를 통해 운영 성과를 서로 공유하는 한편, 피지컬AI 수요·공급 기업 간 소통 등도 연계한다.
legomaster@news1.kr
<용어설명>
■ 피지컬AI
피지컬AI는 로봇, 자율주행차, 스마트 공간 등 자율 시스템이 실제 물리 세계에서 사물을 인지하고, 이해하며, 복잡한 행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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