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설거지 하는 아내, 예뻐서 봤는데 물 세게 틀었냐고.."[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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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가수 김종국이 아내와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김종국은 "설거지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그래서 내가 뒤에서 쳐다보고 있으면 (아내가) '내가 물양을 너무 세게 틀었지?'라고 하더라. 그게 아니었다. 난 정말 예뻐서 본 거였다. 물소리가 들리긴 했다. 근데 난 전혀 그런 게 아니었다. 에어컨은 켜긴 하는데 되게 적당하다. 난 절대 그런 걸 안 건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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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종국은 "난 진짜로 아예 터치 안 한다. 진짜로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게 아니라 이 사람이 행복해하는 걸 놔두면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내가 언제 행복한지 생각하고 똑같이 해야 한다"라며 물티슈 2장 제한에 대해 "물티슈 말려서 재사용한다. 내가 시킨 것도 아니다. 배려다 배려"라고 전했다.
김종국은 "설거지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그래서 내가 뒤에서 쳐다보고 있으면 (아내가) '내가 물양을 너무 세게 틀었지?'라고 하더라. 그게 아니었다. 난 정말 예뻐서 본 거였다. 물소리가 들리긴 했다. 근데 난 전혀 그런 게 아니었다. 에어컨은 켜긴 하는데 되게 적당하다. 난 절대 그런 걸 안 건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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