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선두권이 몇 명이야?…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R 박빙 [KPGA]

백승철 기자 2025. 9. 2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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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골프의 '맏형' 최경주(55)가 호스트 및 출전선수로 1인 2역을 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 첫날 경기에서 리더보드 상단에 많은 선수들이 빽빽하게 몰렸다.

25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7,330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최승빈(24), 배용준(25), 전가람(30), 전성현(32), 황중곤(33) 5명이 나란히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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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최승빈, 배용준, 전가람, 황중곤, 전성현 프로.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 남자골프의 '맏형' 최경주(55)가 호스트 및 출전선수로 1인 2역을 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 첫날 경기에서 리더보드 상단에 많은 선수들이 빽빽하게 몰렸다.



 



25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7,330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최승빈(24), 배용준(25), 전가람(30), 전성현(32), 황중곤(33) 5명이 나란히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선두에 나섰다.



 



전가람과 황중곤, 전성현, 배용준은 보기 없이 6개 버디를 골라냈고, 최승빈은 이글 2개, 버디 4개, 보기 2개를 엮었다.



선두 5명 전원이 이 대회 첫 우승 도전이고, 이들 중 배용준만 올해 5월 KPGA 클래식에서 시즌 1승을 거두었다.



 



선두에 1타 뒤진 5언더파 공동 6위 그룹에는 강경남(42), 이준석(37·호주), 유송규(29), 임예택(27), 이규민(25), 김연섭(38) 6명이 추격 중이다. 



이들 중 강경남은 앞서 KPGA 투어 통산 11승, 이준석은 2승을 각각 일구었고, 다른 4명은 첫 우승을 목표로 뛴다.



 



선두에 2타 차 공동 12위에도 무려 7명이 포진하는 등 둘째 날 2라운드에서 치열한 1위 자리 경쟁을 예고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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