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점 맹활약‘ 강성욱 “감독님께서 마음껏 하라고 하신 게 도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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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욱(183cm, G)이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성균관대 3학년 강성욱은 25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건국대와의 맞대결에서 풀타임 출전해 3점슛 2개 포함 20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엎치락뒤치락 시소게임이 이어진 전반전, 팀의 공격이 잘 풀리지 않던 중요한 순간마다 강성욱은 3점슛과 레이업 득점으로 공격의 활로를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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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3학년 강성욱은 25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건국대와의 맞대결에서 풀타임 출전해 3점슛 2개 포함 20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성균관대는 69-58로 치열한 접전 끝에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성균관대(11승 4패)는 4연승 가도를 달리며 2위 싸움을 이어갔다.
강성욱은 경기를 마친 뒤 “초반부터 쉽지 않은 경기로 가게 됐다. 프레디가 리바운드가 매우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제공 싸움에서 안 밀리려고 많이 연습했다. 오늘(25일) (이)관우나 (백)지민이 같은 친구들이 너무 잘해줘서 이기지 않았나 생각한다”하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엎치락뒤치락 시소게임이 이어진 전반전, 팀의 공격이 잘 풀리지 않던 중요한 순간마다 강성욱은 3점슛과 레이업 득점으로 공격의 활로를 뚫었다. 더불어 적재적소에 정확한 패스를 넣어주는 핵심적인 역할도 했다.
이에 대해 강성욱은 “초반에 패스 위주로 보려고 했다. 상대가 프레디다 보니까 좀 잘라서 얘들을 더 살려주는 플레이를 더 많이 하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성균관대는 승부처 집중력이 돋보였다. 4쿼터 빠른 트랜지션으로 건국대 림을 공략했다. 강력한 수비로 4쿼터 건국대의 공격을 단 3점으로 봉쇄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강성욱은 ”우리가 1, 2쿼터에 조금 수비가 안 된 경향이 있었다. 3, 4쿼터 때 좀 더 타이트하게 수비해서 파울도 많이 만들었다. 감독님께서 ‘4위 해도 된다. 우리 잃을 게 없다’고 편하게 말씀해 주셨다. 마음껏 하라고 하신 게 도움이 됐던 것 같다“라고 승리 요인을 설명했다.
성균관대는 29일 원정에서 명지대를 만난다. 강성욱은 ”다음 경기가 이제 명지대인데 2위를 확보하려면 명지대 게임에서 큰 점수 차로 이겨야 된다“라고 의지를 보였다.
끝으로 “마지막 U-리그이고, 플레이오프다. 작년에는 조금 슬럼프가 있었다. 시즌 초반에도 많이 안 좋았는데 그런 부분을 이겨내고 이제는 제 본모습을 보여줄 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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