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 2 플래닛’ 이리오 “17살 때 혼자 한국行…포기 안 해”

이소진 기자 2025. 9. 2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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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보플2’ 화면 캡처



‘보이즈 2 플래닛’의 마지막 인터뷰가 진행되며 16명의 참가자가 데뷔를 향한 포부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는 마지막 관문을 앞둔 16인의 참가자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신곡 ‘Brat Attitude(브랫 에디튜드)’와 ‘Never Been 2 Heaven(네버 빈 투 헤븐)’을 선보인다.

이리오는 “아이돌 연습생으로 이곳에 들어와서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하겠다는 게 저에게는 엄청난 도전이었고 0에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했다”며 “17살 때 혼자 한국에 왔을 때 가수가 너무너무 되고 싶었다. 17살 때 아이를 실망하게 하기 싫어서라도 끝까지 포기 안한다”고 전했다.

조우안신은 마지막 인터뷰에서 “무대를 한다는 건 저에게 꿈같은 곳이다. 무대에서 제가 빛나고 있는 것 같다”며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이번에 반드시 데뷔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상원은 “무대는 평소에 자유롭게 날지 못하는 저에게 숨을 쉴 수 있게 해주는 나 자신을 보여주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며 “드디어 저도 자유롭게 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어떻게 해서 버텨왔고 달려왔으니 이제는 진짜 꼭 데뷔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최종 데뷔 멤버 8명은 이날 오전 10시 종료된 파이널 글로벌 1차 투표 결과와 생방송 중 진행되는 파이널 글로벌 2차 투표를 합산해 확정된다.

Mnet ‘보플2’ 화면 캡처



Mnet ‘보플2’ 화면 캡처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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