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냈다' 삼성 디아즈, 박병호 넘고 KBO 단일시즌 최다 타점 신기록

심규현 기자 2025. 9.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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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가 2015년 박병호의 146타점을 넘고 KBO리그 단일시즌 최다 타점 신기록을 세웠다.

이날 경기 전까지 146타점으로 2015년 박병호의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타점 기록과 타이를 이루고 있었던 디아즈는 이 안타로 시즌 147타점을 기록,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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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가 2015년 박병호의 146타점을 넘고 KBO리그 단일시즌 최다 타점 신기록을 세웠다.

르윈 디아즈. ⓒ삼성 라이온즈

디아즈는 25일 오후 6시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나와 5회 1사 3루에서 1타점 적시 2루타를 작렬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46타점으로 2015년 박병호의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타점 기록과 타이를 이루고 있었던 디아즈는 이 안타로 시즌 147타점을 기록, 신기록을 세웠다.

디아즈는 올 시즌 48홈런을 기록하며 외국인 타자 최다 홈런 신기록 및 최초 50홈런에도 도전하고 있다. 

한편 삼성은 디아즈의 활약을 앞세워 6회초 현재 키움에 7-2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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