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와이스, 200탈삼진 달성…한 팀서 200K 두 명은 최초

황희정 기자 2025. 9. 25. 2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28)가 올 시즌 200탈삼진 고지에 오르며 KBO리그 역사에 또 하나의 기록을 남겼다.

한 팀에서 단일시즌 두 명의 투수가 200탈삼진을 기록한 건 KBO리그 최초 사례다.

또 올 시즌에는 와이스와 폰세 외에도 SSG 드루 앤더슨, NC 라일리 톰슨이 200K를 달성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4명의 투수가 200탈삼진을 기록하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 선발 라이언 와이스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연합뉴스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28)가 올 시즌 200탈삼진 고지에 오르며 KBO리그 역사에 또 하나의 기록을 남겼다.

와이스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3회말 양석환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시즌 200번째 탈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네 번째, 역대 20번째 단일 시즌 200탈삼진 기록이다.

특히 와이스는 이미 200탈삼진을 돌파한 동료 코디 폰세와 함께 한화 소속으로 나란히 대기록을 세웠다. 한 팀에서 단일시즌 두 명의 투수가 200탈삼진을 기록한 건 KBO리그 최초 사례다.

또 올 시즌에는 와이스와 폰세 외에도 SSG 드루 앤더슨, NC 라일리 톰슨이 200K를 달성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4명의 투수가 200탈삼진을 기록하게 됐다.

한편 폰세와 앤더슨은 2021년 아리엘 미란다(당시 두산)의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225개)을 넘어섰으며 앤더슨은 139이닝 만에 200K를 달성해 역대 최소 이닝 기록을 세웠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