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7함대 지휘함 블루릿지함, 부산 입항…군수물자 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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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7함대사령부 상륙지휘함인 블루릿지함(1만9600t)이 25일 승조원 휴식과 군수물자를 싣기 위해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했다고 해군이 밝혔다.
해군 관계자는 "블루릿지함 입항을 계기로 한미 해군 간 교류 협력을 증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본 요코스카 미군기지를 모항으로 하는 블루릿지함은 한반도 주변 수역을 포함해 서태평양 등을 관할하는 미 해군 7함대의 지휘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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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7함대사령부 상륙지휘함인 블루릿지함(1만9600t)이 25일 승조원 휴식과 군수물자를 싣기 위해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했다고 해군이 밝혔다.
해군 관계자는 “블루릿지함 입항을 계기로 한미 해군 간 교류 협력을 증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본 요코스카 미군기지를 모항으로 하는 블루릿지함은 한반도 주변 수역을 포함해 서태평양 등을 관할하는 미 해군 7함대의 지휘함이다. 함정 길이 194m, 폭 33m 규모로 승조원은 1400여명이다.
1970년 취역한 블루릿지함은 함정 안에 전술기함지휘본부와 합동작전본부, 합동정보본부, 상륙군작전지휘소 등 4개 작전지휘소를 운영한다. 이 함정은 미 7함대 소속 핵추진 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함(CVN-76)과 핵추진 잠수함 10여척, 이지스 구축함과 순양함 20여척, 항공기 300여대를 지휘한다.
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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