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최민서, 전국체전 사전경기 우승… 인천시청 홍세나 꺾고, 경기도 ‘첫 금’

이영선 2025. 9. 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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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서(안산시청·사진)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사전경기 플뢰레 개인전에서 우승해 경기도에 첫 금메달을 안겨줬다.

최민서는 25일 부산광역시 스포원파크 금정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플뢰레 개인전에서 인천시청 소속 홍세나를 15-9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일반부 에페에서 기대를 모았던 민지원(경기도청)은 에페 개인전 8강에서 광주시청 소속 최은숙에게 9-15로 져 아쉬움을 삼켰다. 이밖에 펜싱 남자 일반부에서는 사브르 개인전에 출전한 박태영(화성시청)이 오상욱(대전시청)과의 준결승전에서 11-15로 패배한뒤 동메달을 수확했다.

화성시청 소속 정승호도 에페 개인전 준결승에서 대전시청 소속 김정범에 8-15로 패해 동메달로 만족했다. 체조 종목에서는 남자 고등부 단체 종합에서 김인하, 안재욱(이상 경기체고), 우대한, 조은준, 조중현, 허강희(이상 수원농생명과학고)가 팀을 이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경기도는 사전경기 첫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거뒀다.

/이영선 기자 zer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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