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하고리 삼태마을숲’…국가유산 천연기념물 지정
[KBS 전주] [앵커]
고창 삼태마을숲이 국가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내일 개막합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종완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고창군 성송면 하고리 삼태마을 하천을 따라 8백미터 가량에 형성된 숲이 국가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19세기 고지도인 '전라도 무장현도'에도 기록된 삼태마을숲은 대규모 왕버들 군락지와 여러 수종의 나무 2백여 그루가 자생하며, 역사적·생태적·경관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나윤옥/고창군 문화예술과장 :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를 통해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하겠습니다."]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사흘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축제에는 야생을 느낄 수 있는 맨손 물고기 잡기와 뗀석기 만들기, 사냥하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됩니다.
또한 완주군 13개 읍면의 마을 셰프들이 차린 '로컬 밥상'과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로컬 장터' 등 먹거리 공간도 운영됩니다.
[이정근/완주군 문화관광복지국장 : "완주의 자연과 사람, 그리고 맛이 어우러지는 축제를 준비했습니다. 많은 분이 함께 어울려 웃고 즐기며 완주의 매력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정읍시가 옛 경찰서 부지에 임시 공영주차장 48면을 조성해 다음 달 1일부터 무료 개방합니다.
시는 임시 공영주차장 개방으로 쌍화차 거리와 장명동 일대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종완입니다.
영상편집:한상근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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