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 골프 강행하다 벼락 맞았다…태국서 캐디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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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의 한 골프장에서 폭우 속 라운딩을 강행했다가 여성 캐디 1명이 벼락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방콕포스트 등 태국 매체들은 24일(현지시간) 방콕 클롱삼와 지역의 골프장에서 캐디들이 벼락에 맞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당시 폭우가 내리고 있음에도, 골프장에선 고객 4명과 캐디 4명이 라운딩을 이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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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의 한 골프장에서 폭우 속 라운딩을 강행했다가 여성 캐디 1명이 벼락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방콕포스트 등 태국 매체들은 24일(현지시간) 방콕 클롱삼와 지역의 골프장에서 캐디들이 벼락에 맞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18일 오후 5시30분쯤 발생했다. 당시 폭우가 내리고 있음에도, 골프장에선 고객 4명과 캐디 4명이 라운딩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때 골프장에 벼락이 떨어지면서 게임 중이던 인원들이 다쳤다. 여성 캐디 1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캐디의 유족은 SNS(소셜미디어)를 사망 소식을 전했다. 많은 누리꾼이 해당 SNS에 댓글을 달며 숨진 캐디를 애도했다.
과거 캐디로 일한 적 있다는 한 누리꾼은 "아무리 비가 많이 와도 손님이 멈추지 않으면 캐디는 게임을 이어가야 한다"며 "호우가 내려 벼락 위험이 있을 땐 반드시 라운딩을 멈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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