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 처음 봐 긴장됐지만 행복한 하루”…SSG 신인 지명 선수들, ‘하이 루키 데이’서 첫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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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하이 루키 데이(Hi Rookie Day)'를 열고 2026 신인 선수들을 팬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했다.
SSG 구단 관계자는 "신인 선수들이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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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래프트를 통해 합류한 10명의 루키들은 이숭용 감독과 인사, 선수단 상견례, 김재섭 대표이사 및 김재현 단장과 티타임으로 바쁜 하루를 시작했다.
선배들과 인사를 나누며 팀의 일원이 된 신인 선수들은 본격적으로 프로 무대의 첫발을 내디뎠다.
주장 김광현은 “랜더스에 온 걸 진심으로 환영한다. 여러분이 팀의 미래를 책임져 줄 것이라 믿는다. 멋진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팬 사인회에서 신인 선수들은 일일이 사인을 해주며 팬들의 요청에 응했고, 사진 촬영에도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SSG 구단 관계자는 “신인 선수들이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행사 후에는 팬 사인회가 이어졌다.
신인 선수들은 일일이 사인을 해주며 팬들과 눈을 맞추고 소통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팬 사인회를 마친 뒤에는 1군 선수단이 이용하는 구단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SSG 구단 관계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신인들에게는 새로운 환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전했다.

신인 선수들은 차례로 자기소개를 하며 긴장과 설렘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첫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재훈, 김태현, 신상연, 안쟁연, 오시후, 이승빈, 장재율, 조재우 등이 힘찬 목소리로 애국가를 제창했다.
1라운드 지명 선수인 대구고 투수 김민준은 시구, 2라운드 세광고 내야수 김요셉은 시타를 맡아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김민준은 “선배님들과 팬 분들을 처음 만나 많이 긴장했지만, 정말 뜻 깊고 행복한 하루였다. 앞으로 내가 뛸 야구장을 직접 걸어보니 가슴이 벅찼다. SSG가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만큼, 그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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