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 펜싱 에페 최은숙 전국체전 광주선수단 첫 메달

박희중 기자 2025. 9. 2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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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광주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긴 최은숙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구청 제공>

서구청 펜싱팀 최은숙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광주선수단에 첫 메달을 선사했다.

최은숙은 25일 부산 스포원파크 금정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에페 개인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최은숙은 1회전에서 민지원(경기)을 상대로 15대9로 이기고, 준결승전에서는 강호 최인정(대전)을 만나 15대7로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최은숙은 마지막 관문인 결승전에서 국가대표 박소형(전남)을 만나 7대8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2 런던올림픽 에페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최은숙은 “훈련한 만큼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한 경기에 만족스럽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동고동락한 팀 동료, 지도자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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