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비자 해결 안되면 美조지아 투자 진전 불가"

2025. 9. 2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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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비자 문제가 해결 안 되면 우리 기업들의 미국 조지아주 투자 프로젝트들이 현실적으로 진전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25일) 공개된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에서 "비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사실상 일이 진전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한 한미가 논의 중인 대미 투자 3,500억 달러의 경우 "한국 외환보유액의 70% 이상에 달한다"며 "미국과 통화스와프 협정이 없다면 한국 경제에 큰 충격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에 막대한 재정 부담을 주는 합의안은 국회 승인이 필요할 수 있다며 한미 협상이 내년으로 넘어가지 않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총리 #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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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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