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폰세-와이스, 프로야구 최초 '200탈삼진 듀오' 탄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 이글스가 KBO리그 최초로 단일 시즌 200탈삼진 듀오를 배출했다.
삼진 5개를 추가한 와이스는 시즌 누적 탈삼진 200개를 기록했다.
이로써 와이스는 폰세(242개·한화), 드류 앤더슨(240개·SSG 랜더스), 라일리 톰슨(203개·NC 다이노스)에 이어 4번째로 올 시즌 200탈삼진을 돌파했다.
한 팀에서 단일 시즌 200탈삼진 투수를 2명이나 배출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화 이글스가 KBO리그 최초로 단일 시즌 200탈삼진 듀오를 배출했다. 코디 폰세에 이어 라이언 와이스가 200탈삼진 고지를 밟으면서 대기록을 세웠다.
와이스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3회말까지 삼진 5개를 잡아냈다.
1회말 박지훈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낸 와이스는 2회말 1사 1루에서 조수행과 안재석을 연달아 삼진 처리했다. 그리고 3회말 박지훈과 양석환을 차례로 삼진 아웃시켰다.
삼진 5개를 추가한 와이스는 시즌 누적 탈삼진 200개를 기록했다.
이로써 와이스는 폰세(242개·한화), 드류 앤더슨(240개·SSG 랜더스), 라일리 톰슨(203개·NC 다이노스)에 이어 4번째로 올 시즌 200탈삼진을 돌파했다.

프로야구가 1982년 출범한 이래 단일 시즌에 200탈삼진을 기록한 투수가 4명이나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까지 이 기록은 2명이었는데, 올 시즌에는 괴물 같은 외국인 투수의 역투로 200탈삼진이 평범한 기록처럼 느끼게 했다.
특히 이번에는 '200탈삼진 듀오'라는 진기록이 세워졌다. 한 팀에서 단일 시즌 200탈삼진 투수를 2명이나 배출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한화가 '강력한 외인 원투 펀치' 폰세와 와이스를 앞세워 KBO리그 최초로 새 역사를 썼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휘재 눈물의 복귀?…쌍둥이 국제학교 입학 타이밍 노린 것" 의혹 제기
- 박재현 전처 이혼 후 무속인됐다 "신내림 받고 1년 뒤 말해줘"
- 비행 중 60대 여성 사망…기내 주방에 시신 13시간 보관한 항공사
- "완벽한 남편이었는데 '원나잇' 외도…연하의 상간녀 계속 만나려 한다"
- 30분 면회하려고 매일 '12시간 왕복'한 82세 노인…아내는 끝내 사망
- 30대 때 사별한 치매 엄마, 물리치료사와 불륜…"자식 잘 키웠지만 외롭다"
- 7개월 아기에 몰래 음식 먹여 알레르기 쇼크…시모 "네 새끼한테 하자" 막말
- "바람나 집 나간 시부 중재하라는 시모…'절대로 네 남편 모르게 해라' 압박"
- "'헛웃음만 나와' 김동완 인성 저격한 前 매니저, 과거 법카 사용 갈등"
-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여자 나오는 곳, 가고 싶으면 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