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가람, 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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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람(30)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황중곤, 배용준, 최승빈, 전성현과 동타를 이룬 전가람은 공동 선두로 대회를 출발했다.
지난 5월 한국오픈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한 것이 올 시즌 전가람의 유일한 '톱10'이다.
대회 '호스트'로 KPGA투어 역대 최고령 우승 경신을 노리는 최경주(55)는 첫날 이븐파 72타로 공동 63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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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최경주 이븐파 공동 63위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전가람(30)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전가람은 25일 경기 여주시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잡아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황중곤, 배용준, 최승빈, 전성현과 동타를 이룬 전가람은 공동 선두로 대회를 출발했다.
전가람은 지난해 KPGA 선수권을 제패하는 등 통산 3승을 기록 중이지만, 올 시즌은 돋보이는 성적이 없었다.
지난 5월 한국오픈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한 것이 올 시즌 전가람의 유일한 '톱10'이다.
다만 이날 경기에선 첫날 노보기 플레이로 좋은 샷감을 과시하며 기세를 올렸다.
전가람은 경기 후 "보기 없이 1라운드를 마친 것이 만족스럽다"면서 '남은 라운드에서도 그린 적중률을 높이고 페어웨이 안착에도 신경 써서 플레이하겠다"고 했다.
디펜딩 챔피언 이수민, 2021년과 2023년 우승자인 함정우,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옥태훈은 나란히 1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43위에 올랐다.
대회 '호스트'로 KPGA투어 역대 최고령 우승 경신을 노리는 최경주(55)는 첫날 이븐파 72타로 공동 63위를 마크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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