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학급 브랜딩’ 프로그램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4일 교사성장마루에서 '학급 브랜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급 브랜딩'은 교사들이 SNS가 교과서보다 익숙한 학생들과 함께 학급의 정체성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차이나는 교육성장 클라스'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4일 교사성장마루에서 ‘학급 브랜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급 브랜딩’은 교사들이 SNS가 교과서보다 익숙한 학생들과 함께 학급의 정체성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차이나는 교육성장 클라스’의 하나로 마련됐다.
![광주시교육청이 교사성장마루에서 ‘학급 브랜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주시교육청]](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inews24/20250925192449190wgvx.jpg)
이번 교육은 ‘우리 반의 색깔을 입히다 : 캔바로 완성하는 학급 브랜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동영상·사진 등을 쉽게 편집할 수 있는 그래픽 디자인 툴 ‘캔바(Canva)’를 활용해 학급의 이름·로고·상징물을 학생들과 함께 만들 수 있도록 교육했다.
교육을 맡은 광주용봉초 정혜원 교사는 개성있는 학급을 만드는 노하우와 업무 능률 향상 방안, 학습동기 유발 방법 등을 소개했다.
평동초 최재연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반의 가치와 철학을 담아내는 새로운 소통 방법을 알게된 것 같다”며 “학생들과 함께 우리 반만의 색깔을 만들어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사성장마루는 교사들이 최신 교육 트렌드를 익히고 자신의 교육 활동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공간”이라며 “현장의 필요에 맞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의 전문성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젠 주문 30분만에 옷 배달"⋯쿠팡 배송 또 '혁신'
- "항암제의 새 패러다임"⋯알테오젠 '돈방석'
- 네이버, 두나무 계열 편입 추진⋯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 포석
- [속보] 부산 총기 제조업체서 총기 추정 사고 발생⋯30대 직원 1명 사망
- 백종원·BTS 진 설립 주류회사, 원산지표기 위반 고발당해
- "피지컬 AI는 기계에 영혼을 넣는 작업입니다"
- "우리도 20억 클럽"⋯들썩이는 광진구 [현장]
- 대통령실 "통화스와프는 '필요조건'…원칙 희생하는 일 없을 것"
- 퀄컴 '8 엘리트 5세대' 성능은?⋯벤치마크 해보니 [스냅드래곤 서밋 2025]
- 영상, 웹툰은 되는데 왜?…게임업계 '제작비 세액공제' 도입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