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청 김현석, 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금빛 페달’

이건우 2025. 9. 25. 1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현석(연천군청)이 2025 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현석은 25일 충북 진천선수촌 내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중장거리 결승 경기서 1분03초118을 기록하며 팀 동료 박상훈(1분03초828)과 장훈(1분04초303·상무)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양양서 개최된 코리아네셔널챔피언십에서 김현석(연천군청)이 질주하고 있다. 사진=연천군청

김현석(연천군청)이 2025 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현석은 25일 충북 진천선수촌 내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중장거리 결승 경기서 1분03초118을 기록하며 팀 동료 박상훈(1분03초828)과 장훈(1분04초303·상무)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22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후 4년 연속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 중인 김현석은 현재 국가대표 종합 랭킹 2위로 내년 개최되는 최종 선발전 결과와 관계없이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올 시즌 국내대회뿐 아니라 아시아선수권대회(2월) 단체추발 우승 등 국제 대회서도 선전한 김현석은 지난 6월 양양에서 개최된 코리아네셔널챔피언십서도 옴니엄 챔피언에 오르면서 다음 달 전국체육대회 사이클 옴니엄과 단체추발 종목을 향한 활약을 예고한 바 있다.

김현석은 "대회 직전까지도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고 이번 대회도 순탄하지는 않았는데 좋은 성적을 내서 기쁘다"며 "아시안게임 출전에 한 발짝 가까워진 것 같아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음 달 전국체육대회서도 주 종목인 옴니엄과 단체 종목에서의 금메달을 목표로 달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김근우(UBD파주시스포츠클럽)는 남자부 단거리 결승서 57초465로 3위를 달성했다.
 

이건우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