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 13층서 4살 아동 추락…나무에 걸려 생존
정혜리 기자 2025. 9. 25. 19:12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13층에서 추락한 4살 아동이 나무에 걸려 생존했다.
2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서구 당하동 한 아파트에서 "아이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A(4)양이 아파트 13층에서 떨어지며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양은 추락하는 과정에서 나무에 한 차례 걸리면서 충격이 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는 범죄 혐의점이 없는 걸로 종결됐다"며 "(경찰서로) 사건이 접수된 건 없다"고 말했다.
/정혜리 기자 hy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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