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LA] ‘이소희-김소니아 맹활약·3P 18개 폭발’ BNK, 알 울라 제압하고 첫 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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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가 알 울라를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이소희(23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김소니아(22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맹활약했고, 박혜진(11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과 변소정(12점 3리바운드)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BNK는 WBLA에서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그럼에도 승리를 향한 BNK의 의지는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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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BNK썸은 25일 중국 동관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WBLA(Women’s Basketball League Asia) B조 예선 알 울라 SC(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91-84로 승리했다.
이소희(23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김소니아(22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맹활약했고, 박혜진(11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과 변소정(12점 3리바운드)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3점슛 18개를 터트린 것이 승리 요인이었다. BNK는 WBLA에서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후반 들어 BNK의 손끝은 식을 줄 몰랐다. 김소니아, 박혜진, 이소희의 3점슛이 연이어 림을 가르며 알 울라의 외곽 수비를 공략했다. 체네디 카터에게 실점했지만 이번엔 김정은과 변소정이 득점을 올렸다. 안혜지와 스나가와 나츠키 역시 공격을 성공시켰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81-55, 여전히 BNK의 리드였다.
하지만 4쿼터 위기가 찾아왔다. 카터와 퀸 에그보를 앞세운 알 울라에게 잇달아 실점한 것. BNK는 김정은과 김만아의 외곽포로 한숨 돌리는 듯 했지만 카터, 에그보에게 또 다시 점수를 내주며 종료 1분 54초를 남겨두고 7점 차(91-84)로 쫓겼다.

1승을 거둔 BNK는 오는 26일 일본 W리그 챔피언 후지쯔 레드 웨이브와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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