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50명 하객 초대한 '비밀 결혼식'…"섭섭해한 지인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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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소규모 비공개 결혼식의 비화를 털어놨다.
이날 김종국은 박민철 변호사와 함께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이 치른 결혼식 뒷이야기를 전했다.
김종국은 "제가 결혼식을 작게 하지 않았냐. 자신을 부르지 않은 것에 섭섭해하시는 분이 있더라"라며 "당사자들이 어떤 사정으로 작게 결혼식을 한다고 하면 이해해주지 않냐"고 털어놨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9월 5일 가족·지인 등 100여 명만 초대해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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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김종국이 소규모 비공개 결혼식의 비화를 털어놨다.
25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는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의 주연 배우 임시완, 박규영, 조우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종국은 박민철 변호사와 함께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이 치른 결혼식 뒷이야기를 전했다.
김종국은 "제가 결혼식을 작게 하지 않았냐. 자신을 부르지 않은 것에 섭섭해하시는 분이 있더라"라며 "당사자들이 어떤 사정으로 작게 결혼식을 한다고 하면 이해해주지 않냐"고 털어놨다.
이에 박민철 변호사가 "그걸 이해 못한다? 정리해야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종국은 "초대 못 받았지만 '결혼 축하한다'는 연락을 준 지인이 있었다. 동생들이 '축의금이라도 하고 싶다'고 하더라"며 "마음만 받았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9월 5일 가족·지인 등 100여 명만 초대해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고, 축가는 김종국이 직접 열창해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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