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결혼식 하객 50명에 입 열었다 "초대 못 받아서 섭섭하다고"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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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이 소규모 비공개 결혼식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9월 5일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엔 양측 50명씩 약 100명만 초대했고, 사회는 유재석, 축가는 김종국이 직접 열창했다고 전해졌다.
김종국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인들에게 결혼식 약 2주 전 결혼을 알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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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종국이 소규모 비공개 결혼식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서는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의 임시완, 박규영, 조우진이 출연했다.
이날 김종국은 박민철 변호사와 게스트로 나오는 임시완, 박규영, 조우진에 관해 먼저 얘기를 나누었다. 김종국은 조우진이 79년생이란 말에 "저보다 형이라 생각했는데, 형은 아니다. 하하랑 동갑이다. 그 꼬맹이랑"이라고 했다. 이에 박민철이 "그러면 유부남이겠다"라고 하자 김종국은 "아닐 수도 있죠. 저도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종국은 결혼식 얘기를 꺼내며 "제가 결혼식을 작게 하지 않았냐. 자신을 부르지 않은 거에 섭섭해하시는 분이 간혹 있더라"라고 말했다. 박민철이 "당연히 있죠"라고 하자 김종국은 "당사자들이 어떤 사정으로 인해서 작게 결혼식을 한다고 하면 보통 이해하지 않나요?"라고 토로했다. 이에 박민철은 "그걸 이해 못한다? 정리해야죠"라고 극단적으로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연락이 와서 '난 초대 안 될 것 같지만 결혼 축하한다'고 한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있다. 심지어 동생들이 (초대 못 받았지만) 축의금이라도 좀 하고 싶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김종국은 "전 당연히 됐다고 했다"라며 마음만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9월 5일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엔 양측 50명씩 약 100명만 초대했고, 사회는 유재석, 축가는 김종국이 직접 열창했다고 전해졌다.
김종국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인들에게 결혼식 약 2주 전 결혼을 알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김종국은 유재석, 지석진, 하하, 양세찬, 송지효 등 '런닝맨' 멤버들은 물론 용띠클럽 차태현, 홍경민, 장혁과 서장훈, 주우재, 쇼리, 강훈, 조나단 등에게 결혼 소식을 알렸다. 대부분 깜짝 놀라 믿지 않는 반응을 보였으며, 이내 사실인 걸 깨닫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유튜브 채널 '짐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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