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고속도로 공사 현장서 하천으로 화학물질 유출
김은초 2025. 9. 25. 18:26

오늘(25) 낮 1시 40분쯤 충주시 주덕읍 충청내륙화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인근 하천으로 화학물질이 유출됐습니다.
충주시는 "하천에 거품이 떠다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콘크리트에 혼합에 사용되는 액체형 천연라텍스 30여 리터가 하천에 유출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유출 구간은 삼청리부터 신양리까지 약 5km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충주시는 시공사에 하천 방제 작업을 지시하고, 오염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고발 조치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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