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웃장에서 국밥축제 28일 개막…전통시장 활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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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는 오는 28일 100년 역사를 가진 순천 웃장에서 '국밥축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순천 국밥 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국밥축제를 통해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과 활력을 느끼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웃장뿐 아니라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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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는 오는 28일 100년 역사를 가진 순천 웃장에서 '국밥축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웃장 국밥은 돼지 내장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삶은 돼지머리 살코기만을 사용해 국물이 개운하고 뒷맛이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순천 국밥 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기존엔 9월 8일을 국밥데이로 지정해 축제를 개최해왔으나, 이상기후로 인한 시민 편의를 고려해 오는 28일로 일정을 연기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떡메치기, 농악놀이 등 각종 전통행사와 고객 참여형 즉석 퀴즈쇼, 초대 가수 초청 공연, 시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국밥축제를 통해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과 활력을 느끼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웃장뿐 아니라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영 기자 wlsdud45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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