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둘째 딸 서이 아파서 맴찢” 딸 향한 애틋한 마음

박진업 2025. 9. 25. 1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민정이 아픈 둘째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민정은 25일 자신의 SNS 계정에 둘째 딸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정의 둘째 딸 서이 양이 바닥에 앉아 인형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민정은 2013년 8월 이병헌과 결혼해 아들 준후 군과 둘째 딸 서이 양을 슬하에 두고 있으며 SNS와 올해 3월 개설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면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민정 SNS.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이민정이 아픈 둘째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민정은 25일 자신의 SNS 계정에 둘째 딸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정의 둘째 딸 서이 양이 바닥에 앉아 인형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작고 귀여운 뒷모습과 함께 머리에 묶은 파란색 리본이 눈길을 끈다.

이민정 SNS.


이민정은 사진과 함께 “이런 쪼꼬미가 아프니깐 정말 맴찢….이서이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몇일인 것 같다”며 아픈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환절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팬들을 향한 따뜻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민정은 2013년 8월 이병헌과 결혼해 아들 준후 군과 둘째 딸 서이 양을 슬하에 두고 있으며 SNS와 올해 3월 개설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면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