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구치소장, '윤 접견기록' 요구에 기록물 문의…"은폐·인멸하려 했나"

박사라 기자 2025. 9. 2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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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보도화면 캡처〉
지난 2월 탄핵소추로 직무가 정지된 상태로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 전 대통령.

그래도 대통령실 참모들과 수차례 접견하며 각종 현안을 '보고'받고 '지시'로 보일만한 이야기를 주고받은 게 앞서 JTBC 보도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검찰은 이 접견 기록을 수사 자료로 받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검찰 요청에 구치소는 녹음 파일이 대통령기록물은 아닌지 대통령기록관에 물은 걸로 파악됐습니다.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되면 최장 30년간 일반 공개가 안 됩니다.

당시 기록관이 판단을 회피하며 실제 지정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수사 방해 의도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6시30분 뉴스룸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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