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 “서울 1순위 청약경쟁률 163.1:1인 20대 건설사, 하자로 판정받은 비율 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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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시공능력 20위권 건설사의 하자심사 접수 사건이 5093건, 세부하자수는 1만 5346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 을)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주요건설사 공동주택 하자판정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1년부터 2025년 8월 최근까지 국토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시공능력 20위권 건설사의 하자심사 사건 수는 총 5093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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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시공능력 20위권 건설사의 하자심사 접수 사건이 5093건, 세부하자수는 1만 5346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 을)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주요건설사 공동주택 하자판정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1년부터 2025년 8월 최근까지 국토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시공능력 20위권 건설사의 하자심사 사건 수는 총 5093건에 달했다.
또, 세부하자수는 1만 5346건이었으며 그 중 심사 결과 하자로 판정된 건수는 1113건, 세부하자수는 3581건으로 하자판정 비율이 21.85%, 세부하자수 판정비율은 23.34%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지에스건설의 하자심사접수 건수 791건, 하자판정 건수가 321건으로 가장 많았다.
하자판정비율로 보면 태영건설이 124건의 사건접수 건 중 85건이 하자로 판명되면서 하자판정비율이 63.43%에 달했다.
이어 제일건설 45.36%(280건 중 127건), 계룡건설산업 40.95%(105건 중 43건), 지에스건설 40.58%(791건 중 321건) 순으로 하자판정비율이 높았다.
송 의원은 아파트 하자는 입주민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임에도 불구, 시공능력 20위권 업체마져도 하자판정 비율이 약 22%에 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시공능력이 뛰어난 건설사들은 건설기간 동안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시공하고, 하자 발생 시 입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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