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스타트업챌린지, 대상은 풋웨어 개발업체 ‘바크’
이현정 2025. 9. 25. 18:11

올해 7회차를 맞이한 BNK금융그룹 창업투자경진대회, B-스타트업챌린지가 역대 최대 규모인 312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대상은 재활의학과 의사들이 만든 인체공학 풋웨어 개발업체 바크가 차지했다.
BNK금융그룹은 23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12개 스타트업이 참가하는 B-스타트업챌린지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 기업 중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을 수상한 5개 스타트업에 대해 총 3억 원을 투자한다. 대상의 영예는 재활의학과 의사들이 만든 인체공학 풋웨어 개발업체 주식회사 바크에게 돌아갔다. 대상 기업에는 1억 3000만 원의 성장 자금이 지분 투자 형태로 지원된다.
금상인 부산은행장상은 주식회사 심플플래닛, 은상인 부산문화방송사장상은 ㈜씨이비비과학, 동상인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상은 이엠시티 주식회사, 특별상에는 피플즈리그 주식회사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는 특히 아시아 창업 엑스포인 플라이아시아 2025와의 협업을 통해 함께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도 이뤄졌다.
BNK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B-스타트업챌린지는 부산 창업 생태계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회”라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창업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 전 과정을 든든히 뒷받침하며 부산의 창업 혁신 생태계를 키워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