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서 자전거 치고 달아난 음주운전 50대 검거
오윤상 기자 2025. 9. 25. 18:03

파주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자전거를 들이받고 달아난 50대 트럭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파주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4시20분쯤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의 편도 3차로에서 포터 트럭을 운전하다 갓길에서 자전거를 타던 60대 남성 B씨를 뒤에서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추적해 같은 날 오전 11시쯤 직장에서 근무하던 A씨를 경찰서로 임의동행했다.
A씨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파주=오윤상 기자 oy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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