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부산 지역위원장 선임…기장 정진백·금정 김종수
이은철 2025. 9. 25. 17:55
“시도당 조직체계 정비 일환”
왼쪽부터 조국혁신당 정진백 기장지역위원장, 김종수 금정지역위원장. 혁신당 제공

조국혁신당은 25일 기장 지역위원장에 정진백 혁신당 사회권선진국 특별위원회 위원 겸 부산시당 정책위원장을, 금정지역위원장에 김종수 전 엠티코리아 전무를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혁신당은 이날 이 같이 전하며 “시도당 조직체계 정비의 일환으로 지역위원장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정 위원장은 철마초, 기장 중·고등학교를 나온 기장 토박이다. 부산대에서 국제경제법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부산연구원 국제경제실 파견연구원, 부산여성가족개발원 경영실장을 지냈다.
김 지역위원장은 부산대 법대를 졸업하고 법무법인 사무국장을 거쳐 엠티코리아 전무를 지냈다.
조국혁신당 부산시당 관계자는 “새로운 비전을 가진 새로운 인물, 전문성과 지역 연고가 있는 인물을 지역위원장으로 선임했다”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