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경호처장기 사격 50m 3자세 시즌 3관왕…임하나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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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이 제18회 대통령 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시즌 3번째 금빛 총성을 울렸다.
남산호 감독이 이끄는 화성시청은 25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2일째 여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서 이계림·임하나·이혜진·김제희가 출전해 대회신기록인 1천759점(종전 1천754점)을 기록하며 경기도청과 동점을 이뤘으나, 이너텐(10점 정중앙 원) 명중수에서 89-88로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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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호 감독이 이끄는 화성시청은 25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2일째 여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서 이계림·임하나·이혜진·김제희가 출전해 대회신기록인 1천759점(종전 1천754점)을 기록하며 경기도청과 동점을 이뤘으나, 이너텐(10점 정중앙 원) 명중수에서 89-88로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화성시청은 올 시즌 종목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고, 임하나는 전날 공기소총 개인전서 우승한 뒤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재민(의정부 경민고)도 대회신기록 작성과 함께 2관왕에 등극했다.
김재민은 이날 남고부 무빙타겟 10m 혼합 본선서 대회신기록인 373점(종전 361점)을 쏴 배제현(353점·부산체고)과 이산(350점·별내고)을 따돌리고 전날 무빙타겟 10m 정상 우승에 이어 2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신수진·현혜원·장윤서·이보람이 팀을 이룬 인천체고는 여고부 25m 권총 단체전서 1천694점을 기록해 충북체고(1천673점)와 서울동산고(1천666점)를 따돌리고 우승했으며, 윤소희는 개인전서 564점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밖에 경기도청은 남일반부 50m 복사 단체전서 김형진·김경수·김준표가 1천864점으로, 강다연이 여일반부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서 458.5점으로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
또 경기도청은 경형진이 남일반부 50m 복사 개인전서 3위에 올랐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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