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숙소에서 생리대 발견…"사생 피해, 테러 수준이다" [RE: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사생에게 당한 상상 불가의 피해를 고백했다.
이날 영상에서 김희철은 사생으로 고통받았던 당시를 회상하며 "나는 '사생팬'이라고 안 하고 '사생'이라고 한다. 사생이 정말 어마어마했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어린 나이 때는 사생들을 태우고 다니는 기사들에게 더 화가 났다. 외국에서 온 어린 친구들에게 엄청 비싼 금액을 불러서 데리고 다니는 거다. 5분에 5만 원씩 (미터기에) 찍혀 있고 그랬다"며 이야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사생에게 당한 상상 불가의 피해를 고백했다.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에는 지난 24일 '다시 태어나면 슈퍼주니어 VS 1,000억 백수, 프로듀썰 윤일상 EP.18 김희철 2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희철은 사생으로 고통받았던 당시를 회상하며 "나는 '사생팬'이라고 안 하고 '사생'이라고 한다. 사생이 정말 어마어마했다"고 말했다. 그는 "차를 잡고 우르르 쫒아온다. 그러다 내가 골목 같은 곳에서 내려서 (사생이 탄 택시) 문을 두들기고 엄청 싸웠다"고 회상했다.
김희철은 "어린 나이 때는 사생들을 태우고 다니는 기사들에게 더 화가 났다. 외국에서 온 어린 친구들에게 엄청 비싼 금액을 불러서 데리고 다니는 거다. 5분에 5만 원씩 (미터기에) 찍혀 있고 그랬다"며 이야기했다. 이어 "그런 기사들에게 '뭐 하는 거냐'고 뭐라고 하면 그냥 능청스럽게 웃어넘긴다. 너무 기분이 나빴다. 나도 무시하거나 해야 하는데 거기 서서 싸우고 그랬다. 사생도 나쁘지만 부추기는 사람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심지어 김희철은 조직적인 사생도 있었다며 충격적인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였다. 스케줄을 나가면 숙소에 들어와 인증사진을 찍어서 본인들 계정에 올렸다. 숙소에 생리대를 버리고 가는 사람도 있었다"며 테러 수준의 조직 사생 일화를 전하며 치를 떨었다.
김희철은 "사춘기 때는 너무 좋아하거나 하면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다. 하지만 이걸 부추기는 어른은 정말 나쁘다"며 "팬들에게 늘 이야기하는 게 공항에 온다거나 할 때 질서정연하게 하라고 한다. 다치고 그러면 서로 피해다"며 팬에 대한 애정을 덧붙였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작비 2억→하루 만에 3억'…손익분기점 가뿐히 넘더니 '평점 8.18' 찍은 한국 영화
- 캐스팅 악재→초대박…단 2회 남기고 '시청률 3배' 급등한 韓 드라마
- '폭군의 셰프' 제쳤다… 4회 만에 시청률 9.7% '1위' 찍어버린 韓 드라마
- 2025년 사전 예매량 '1위'한 韓 영화…드디어 개봉 D-1 '극장가 활활'
- 한국서 1% 굴욕 맛봤는데… 입소문 타더니 '글로벌 차트' 씹어먹은 드라마
- 파격 소재+고수위 베드신→한국 '청불' 드라마, 유료 가입자수 3배 폭증
- '3주 연속 1위' 새 역사 쓴 영화 정체… 2025년 제일 빠른 흥행작 됐다
- '여름날 우리' 보다 빠르다…예매율 '1위' 찍고 개봉한 청춘 영화
- '파산 위기' 픽사 살렸다…로튼 토마토 지수 100% 찍은 애니메이션
- 평점 9.81 이 영화… '악동' 린제이 로한 귀환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