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모델하우스 철거 현장서 60대 노동자 추락사
송윤지 2025. 9. 25. 17:35

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 철거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
25일 오후 2시55분께 인천 계양구 효성동의 한 모델하우스 현장에서 건물 철거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 A씨가 15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다.
머리를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철거 업체 소속 노동자인 A씨는 건물 철골(뼈대) 제거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계양경찰서 관계자는 “과학수사대가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송윤지 기자 ss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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