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도 윤동주 기념비‥릿쿄대, 다음 달 11일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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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윤동주의 기념비가 과거 시인이 유학했던 일본 도쿄 소재 릿쿄대학교에 세워집니다.
니시하라 렌타 릿쿄대 총장은 "도쿄에는 그의 시비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고, 윤동주 시인의 조카인 윤인석 성균관대 명예교수도 "도쿄에는 처음 세워지는 기념비"라고 말했습니다.
재일동포를 상대로 장학사업을 하는 한국교육재단과 릿쿄대 외국어교육연구센터는 기념비 제막식에 맞춰 릿쿄대에서 '시인 윤동주와 함께하는 릿쿄의 가을'이라는 이름으로 시 낭송 대회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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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윤동주의 기념비가 과거 시인이 유학했던 일본 도쿄 소재 릿쿄대학교에 세워집니다.
도쿄 이케부쿠로에 위치한 릿쿄대는 다음 달 11일 오후 윤동주 기념비 제막식을 연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윤동주 시인은 1942년, 이 대학에 다니면서 '쉽게 쓰여진 시'와 '흰 그림자', '흐르는 거리' 등 다섯 편의 시를 남겼습니다.
윤동주 시인의 시비나 기념비는 그가 릿쿄대 이후 다녔던 교토 도시샤대에 집중적으로 세워져 있습니다.
니시하라 렌타 릿쿄대 총장은 "도쿄에는 그의 시비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고, 윤동주 시인의 조카인 윤인석 성균관대 명예교수도 "도쿄에는 처음 세워지는 기념비"라고 말했습니다.
재일동포를 상대로 장학사업을 하는 한국교육재단과 릿쿄대 외국어교육연구센터는 기념비 제막식에 맞춰 릿쿄대에서 '시인 윤동주와 함께하는 릿쿄의 가을'이라는 이름으로 시 낭송 대회도 열 예정입니다.
장미일 기자(mea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59915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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