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문곡동서 택시 가드레일 충돌…60대 택시기사 숨져

신재훈 2025. 9. 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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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문곡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숨지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5일 오전 1시 44분쯤 태백시 문곡동 장성여고 인근 도로에서 택시가 맞은편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택시 운전자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같은날 오전 8시 37분쯤 속초시 조양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SUV가 충돌해 40대 여성 등 2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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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1시 44분쯤 태백시 문곡동 장성여고 인근 도로에서 택시가 맞은편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운전자 60대 남성이 숨졌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태백 문곡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숨지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5일 오전 1시 44분쯤 태백시 문곡동 장성여고 인근 도로에서 택시가 맞은편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택시 운전자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함께 타고 있던 승객 20대 남성은 허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같은날 오전 8시 37분쯤 속초시 조양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SUV가 충돌해 40대 여성 등 2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다.

앞선 오전 7시 48분쯤 춘천시 사농동 인형극장사거리에서 화물차 두 대가 충돌, 70대 남성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작업자 사고도 이어졌다. 25일 오후 2시 45분쯤 횡성군 강림면의 우사에서 60대 남성이 5m 높이 지붕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선 오후 1시 26분쯤 속초시 조양동 우수관로 작업 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지면서 50대 남성이 2m 높이에서 추락, 골절상 등을 입었다. 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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