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임신 동기’ 거미 만났다…“언니 배, 내 배” D라인 인증[SNS는 지금]

‘임신 동기’ 배우 이시영과 가수 거미가 함께한 근황이 공개됐다.
이시영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꽃 들고 언니 만나러 가는 길. 베푸 미연이도 함께. 수다 너무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형 꽃다발을 들고 거미를 찾아간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 동기인 두 사람은 카페에서 함께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청순한 미모와 더불어 숨길 수 없는 D라인을 뽐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사진에 “언니 배, 내 배”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임산부로서의 특별한 공감을 전했다.
이시영과 거미의 인연은 오래전부터 이어졌다. 거미는 과거 이시영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맡기도 했으며, 현재는 비슷한 시기에 둘째 임신을 알리며 또 다른 공통점을 공유하게 됐다.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올해 초 파경을 맞았고, 이후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저에게 와 준 새 생명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며, 그 어느 때보다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전 남편 역시 “둘째 임신에 반대한 건 맞지만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양육에 협력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한편, 거미는 지난 2018년 배우 조정석과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7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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