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역대 가장 늦은 폭염주의보…당분간 '체감 31도'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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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주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 북부·남부·동부·서부 해안가를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진다.
폭염특보제는 지난 2008년 도입됐으며, 이번 폭염은 지난해 9월21일보다 나흘 늦게 발효돼 역대 가장 늦은 기록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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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록 경신

[더팩트ㅣ정인지 기자] 25일 제주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역대 가장 늦은 폭염 기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 북부·남부·동부·서부 해안가를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번 늦더위는 남동쪽의 북태평양고기압과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 사이에서 제주로 남풍이 강하게 불며 발생했다. 이 바람으로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돼 체감온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제주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진다. 폭염특보제는 지난 2008년 도입됐으며, 이번 폭염은 지난해 9월21일보다 나흘 늦게 발효돼 역대 가장 늦은 기록으로 남았다.
inj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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