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로 부모 살해한 30대, 1심 징역 30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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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흉기로 살해한 30대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은 오늘(25일) 존속살해 및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피고인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하고 향후 10년간 위치 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또, 부모를 살해한 뒤 근처를 지나던 보일러공에게도 중상을 입혔지만 피해 회복은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피고인은 지난 4월 26일 익산의 한 아파트에서 부모를 흉기로 살해하고 보일러공에게 중상으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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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JMBC/20250925171743875jpis.jpg)
부모를 흉기로 살해한 30대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은 오늘(25일) 존속살해 및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피고인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하고 향후 10년간 위치 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패륜적 범행을 저질러 남은 가족들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고통을 안겨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습니다.
또, 부모를 살해한 뒤 근처를 지나던 보일러공에게도 중상을 입혔지만 피해 회복은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더욱이 피고인의 범행 원인이 정신건강 치료 약물 중단으로 보인다며 재범을 막기 위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피고인은 지난 4월 26일 익산의 한 아파트에서 부모를 흉기로 살해하고 보일러공에게 중상으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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