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3 대표팀, 아시아야구선수권 슈퍼 라운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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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 나선 한국 23세 이하(U-23) 야구 국가대표팀이 우여곡절 끝에 오프닝 라운드를 통과, 각 조 상위 2개 팀이 나서 우승 팀을 가리는 슈퍼 라운드에 안착했다.
슈퍼 라운드는 진출 팀 간 오프닝 라운드 성적을 유지하고 치러지기 때문에 한국은 1패를 안은 상황에서 26일 A조 2위 중국(1패), 27일 A조 1위 일본(1승)을 차례로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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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전다민, 오프닝 라운드 모두 선발 출전
‘5할 타율’ 3경기 2타점 4득점…OPS 1.215

‘제31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 나선 한국 23세 이하(U-23) 야구 국가대표팀이 우여곡절 끝에 오프닝 라운드를 통과, 각 조 상위 2개 팀이 나서 우승 팀을 가리는 슈퍼 라운드에 안착했다.
한국은 지난 24일(현지 시간) 중국 푸젠 푸저우 핑탄에서 열린 팔레스타인과 이번 대회 오프닝 라운드 B조 최종전(3차전)에서 9-0 대승을 거뒀다. 앞서 1차전에서 홍콩에 16-1로 6회 콜드게임승을 거뒀으나 2차전에서 대만에 0-10으로 7회 콜드게임패를 당했던 한국은 팔레스타인을 완파하며 2승 1패를 기록, B조 2위로 슈퍼 라운드에 진출했다.
슈퍼 라운드는 진출 팀 간 오프닝 라운드 성적을 유지하고 치러지기 때문에 한국은 1패를 안은 상황에서 26일 A조 2위 중국(1패), 27일 A조 1위 일본(1승)을 차례로 상대한다. 슈퍼 라운드 1위 팀과 2위 팀은 금메달 결정전, 3위 팀과 4위 팀은 동메달 결정전에 나서게 된다.
두산 베어스 외야수 전다민(설악고-강릉영동대 졸업)은 오프닝 라운드 3경기에 모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홍콩전과 팔레스타인전에서 멀티 히트를 생산한 전다민은 3경기에서 타율 0.500(10타수 5안타 3사사구)을 기록, 2타점과 4득점을 기록했고 OPS(출루율+장타율)는 1.215에 육박했다.
KBO 리그와 일본 프로 야구(NPB)를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 규정 타석을 충족한 팀 동료들 중 KIA 타이거즈 내야수 정현창(타율 0.625·OPS 1.575)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타율과 OPS였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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