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역전패' LG 파격 라인업 떴다...3번 문성주, 6번 문보경...불펜투수 아무도 2군행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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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5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16차전 마지막 맞대결을 한다.
1위를 달리는 LG는 전날 24일 창원에서 NC 다이노스에 충격적인 5-10 패배를 당했다.
전날 NC전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5번타자로 출장한 문보경이 6번으로 내려갔다.
박해민은 전날 NC전에서 5회 3루주자로 있다가 투수 신영우의 폭투 때 홈으로 슬라이딩 득점을 올리는 과정에서 투수의 무릎에 옆구리를 강하게 부딪혀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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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울산,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5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16차전 마지막 맞대결을 한다.
1위를 달리는 LG는 전날 24일 창원에서 NC 다이노스에 충격적인 5-10 패배를 당했다. 불펜진이 7타자 연속 4사구, 6연속 밀어내기 실점이라는 KBO 최초 불명예 기록을 남겼다.
최근 2연패를 당한 LG는 매직넘버 '5'를 줄이지 못한 채 2위 한화 이글스에 2.5경기 차이로 좁혀졌다. LG는 26일부터 대전에서 한화와 운명의 3연전을 치른다.
LG는 홍창기(지명타자) 신민재(2루수) 문성주(우익수) 오스틴(1루수) 김현수(좌익수) 문보경(3루수) 오지환(유격수) 박동원(포수) 박해민(중견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문성주가 3번으로 나서고, 오스틴이 4번을 맡는다. 전날 NC전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5번타자로 출장한 문보경이 6번으로 내려갔다. 문보경은 9월 타율 1할6푼7리로 부진하다. NC전에서 4타수 1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박해민은 전날 NC전에서 5회 3루주자로 있다가 투수 신영우의 폭투 때 홈으로 슬라이딩 득점을 올리는 과정에서 투수의 무릎에 옆구리를 강하게 부딪혀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수비 때 다소 불편한 움직임을 보였으나 롯데전에 정상적으로 출장한다.
선발투수는 손주영이다. 손주영은 28경기 10승 6패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하고 있다. 롯데 상대로 4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44로 매우 잘 던졌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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