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진짜 위험한 상황…얼굴도 딱딱하게 굳었네 [RE:스타]

강지호 2025. 9. 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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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이 변해버린 모습을 털어놨다.

윤종신은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에 "호기심이 줄었다. 자주 단정 짓는다. 글이 자주 푸념이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와 함께 윤종신은 "그래서인지 요즘 사진을 찍어도 표정이 이 모양이다"며 자신의 표정을 언급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흰머리에 브라운 톤의 재킷을 입고 안경을 낀 채 의욕을 잃은 듯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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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가수 윤종신이 변해버린 모습을 털어놨다.

윤종신은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에 "호기심이 줄었다. 자주 단정 짓는다. 글이 자주 푸념이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러면서 그는 "창작자로서 아주 위험하다"며 변해버린 자신의 마음가짐과 상태를 전했다. 그리고 "예전에 봤던 그 고약한 어른들처럼 될 것만 같아서 불안하다"며 자신이 경계하는 모습이 될까 걱정된다는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와 함께 윤종신은 "그래서인지 요즘 사진을 찍어도 표정이 이 모양이다"며 자신의 표정을 언급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흰머리에 브라운 톤의 재킷을 입고 안경을 낀 채 의욕을 잃은 듯한 모습이다. 어두운 얼굴톤과 함께 무기력한 표정을 짓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무기력한 표정을 확대한 사진을 연이어 올리며 재치도 잊지 않았다.

지난 1990년 그룹 015B의 객원보컬로 데뷔한 윤종신은 이듬해 솔로 앨범 1집 '처음 만날때처럼'을 발표했다. 이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로 자리 잡은 그는 수많은 명곡을 만들어내며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각종 예능 방송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그는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지난 2010년 4월부터 매달 '월간 윤종신'이라는 싱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5년 월간 윤종신 9월호 '외로울 준비'는 오는 26일 공개될 예정이다.

윤종신은 2006년 9세 연하의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윤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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