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잼 도시' 대전... 사람 머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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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과거 '노잼도시'이미지를 탈출하고 '잼잼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민선 8기 대전시는 0시 축제를 비롯해 성심당의 인기로 인한 빵의 도시 이미지, 대전 엑스포 마스코트였던 꿈돌이를 재해석한 꿈씨패밀리 브랜드화 등의 정책을 폈다.
대전 경제계 한 인사는 " 대전은 과거의 '노잼'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했다. 이로인해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자긍심 증대라는 효과를 얻고 있다"면서 인구 증가의 한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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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자긍심 증대 등 효과로 도시 이미지 상승

노잼'은 부정어 'No'와 '재미'의 합성어다. '노잼도시'는 말 그대로 재미없는 도시를 말한다.
민선 8기 대전시는 0시 축제를 비롯해 성심당의 인기로 인한 빵의 도시 이미지, 대전 엑스포 마스코트였던 꿈돌이를 재해석한 꿈씨패밀리 브랜드화 등의 정책을 폈다.

1993년 대전엑스포의 마스코트였던 '꿈돌이'도 화려하게 부활했다. 단순한 마스코트 복원을 넘어 확장된 세계관을 구축한 것이 주효했다. 꿈돌이와 꿈순이를 중심으로 한 '꿈씨패밀리'가 탄생했다. 각 캐릭터마다 고유한 개성과 스토리를 부여함으로써 MZ세대는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데 성공했다. 꿈돌이 라면, 각종 굿즈, 체험형 콘텐츠까지 다양한 상품으로 확장되면서 연간 수십억원대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대전이 '잼잼도시'가 되야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대전의 서비스업 비중은 전국 17개 특·광역 시·도 가운데 서울(85.5%)과 제주(72.4%)에 이어 3위다. 서비스업이 살아나면 대전 경제성장에 도움이 된다.
대전 경제계 한 인사는 " 대전은 과거의 '노잼'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했다. 이로인해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자긍심 증대라는 효과를 얻고 있다"면서 인구 증가의 한 요인으로 꼽았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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