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최강 안세영, 43분 만에 완승…코리아오픈 8강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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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2년 만에 나선 코리아 오픈 8강에 오르며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안세영 특유의 끈질긴 수비 장면도 여러 번 나오면서 상대의 범실을 유도했고, 결정적인 순간엔 빈 곳을 찌르는 스매시로 점수를 따내며 43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안세영은 2022년과 2023년 코리아 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2연패를 달성했다.
2년 만에 다시 안방 무대를 찾은 안세영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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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2년 만에 나선 코리아 오픈 8강에 오르며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1세트 초반 접전의 승부를 펼치던 안세영은 13-10 상황에서 연속으로 7점을 따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하프 스매싱으로 상대를 공략하며 1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 안세영의 몸놀림은 더 가벼워졌다. 끈질긴 수비로 초반에 7-0까지 점수 차를 벌리며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안세영 특유의 끈질긴 수비 장면도 여러 번 나오면서 상대의 범실을 유도했고, 결정적인 순간엔 빈 곳을 찌르는 스매시로 점수를 따내며 43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안세영은 2022년과 2023년 코리아 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2연패를 달성했다. 2024년에는 파리올림픽을 마치고 돌아와 무릎과 발목 부상을 이유로 대회에 불참했다.
2년 만에 다시 안방 무대를 찾은 안세영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다. 세계 랭킹 2위 왕즈이와 3위 한웨, ‘천적’으로 불리는 5위 천위페이 등이 모두 이번 대회에 불참했기 때문이다.
안세영은 8강에서 일본의 미야자키 도모코와 맞붙는다. 안세영이 이번 대회에서 순항해 결승까지 올라간다면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테와 우승을 두고 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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