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 체험 어디까지 해 봤니
장선 기자 2025. 9. 25. 16:30
경기도자박물관 '선사의 법칙, 1박 2일' 가족 캠프
30일까지 모집…총 네차례 진행
초등 자녀 둔 4인 이하 가족 대상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선사의 법칙, 1박 2일' 가족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사진제공=한국도자재단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선사의 법칙, 1박 2일' 가족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사진제공=한국도자재단
30일까지 모집…총 네차례 진행
초등 자녀 둔 4인 이하 가족 대상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선사의 법칙, 1박 2일' 가족 캠프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가 주관하는 '2025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약 3만 년 전 구석기 시대의 의식주 생활을 직접 체험하도록 기획됐으며, 주요 활동은 광주시 삼리구석기유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막집 짓기, 불 피우기, 석기 제작 등 구석기 생활 재현 체험으로 구성됐다.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선사시대 식사, 야간 유적 탐방, 캠프파이어도 운영된다.
캠프는 10월 25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주말 네 차례 열린다.
초등 자녀를 둔 4인 이하 가족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당 6가족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가족 기준 15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공지사항 내 온라인 예약 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추첨 결과는 10월 3일 오후 5시까지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한국도자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할 기회"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선사 문화를 가까이 느끼고 도자의 역사적 의의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선 기자 now48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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