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데, 랍스터가 오렌지색?... '3000만 분의 1' 희귀 돌연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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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분의 1 확률로 발견되는 매우 희귀한 주황색 바닷가재(랍스터)가 슈퍼에서 구조돼 무사히 바다로 돌아갔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카일 브란칸토는 지난 15일 뉴욕 로체스터 인근 슈퍼마켓 수족관에서 독특한 오렌지색 바닷가재를 발견했다.
보통 살아있는 바닷가재는 푸른빛이 도는 검정색이나 갈색을 띠지만 이 가재는 선명한 주황색을 띠고 있다.
이 바닷가재가 희귀종이란 사실을 알아챈 브란칸토는 곧바로 가재를 사고 야생동물 보호단체에 연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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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분의 1 확률로 발견되는 매우 희귀한 주황색 바닷가재(랍스터)가 슈퍼에서 구조돼 무사히 바다로 돌아갔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카일 브란칸토는 지난 15일 뉴욕 로체스터 인근 슈퍼마켓 수족관에서 독특한 오렌지색 바닷가재를 발견했다.
보통 살아있는 바닷가재는 푸른빛이 도는 검정색이나 갈색을 띠지만 이 가재는 선명한 주황색을 띠고 있다. 유전적 돌연변이로 일부 단백질이 부족해 나타나는 현상으로 3000만 마리 중 한 마리 꼴로 발견된다.
이 바닷가재가 희귀종이란 사실을 알아챈 브란칸토는 곧바로 가재를 사고 야생동물 보호단체에 연락했다.

수족관에 보관되는 순간부터 바닷가재들은 먹이도 먹지 못한 채 굶주리게 된다. 단체는 바닷가재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먹이를 공급했고, 건강을 회복하자 롱아일랜드 해안에 방생했다.
야생동물 구조 전문가인 존 디레오나르도는 “방생은 9월 25일은 '랍스터의 날' 하루 전 이뤄졌다. 이 기념일은 마케팅이 만들어낸 기념일이다. 이 취지를 뒤집어서, 나는 바닷가재를 방생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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