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30대 교복 연기에 좌절 “이제 입으면 안 돼” 공개 사과까지 (퍼스트 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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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이 교복 연기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했다.
"저희는 더 이상 교복을 입으면 안 된다"고 운을 뗀 강하늘은 "혼자 교복을 입었을 때 '아직은 교복 입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현장에서 영광이 형, 영석 씨를 보는 순간 '음, 우리 이제 교복 입으면 안 되는 나이구나' 느꼈다. 은우 씨만 잘 어울리더라. 죄송하다"고 공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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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장예솔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강하늘이 교복 연기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했다.
9월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남대중 감독,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한선화가 참석했다.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는 24년 지기 친구 설정을 위해 교복 연기도 직접 소화했다.
"저희는 더 이상 교복을 입으면 안 된다"고 운을 뗀 강하늘은 "혼자 교복을 입었을 때 '아직은 교복 입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현장에서 영광이 형, 영석 씨를 보는 순간 '음, 우리 이제 교복 입으면 안 되는 나이구나' 느꼈다. 은우 씨만 잘 어울리더라. 죄송하다"고 공개 사과했다.
강영석은 "어떤 분이 평생교육원이라고 하시더라"며 배우들의 교복샷을 본 누리꾼 댓글을 언급, 강하늘은 홍일점인 한선화를 가리키며 "선화 씨도 이제 교복 입으면 안 된다"고 저격했다. 이에 한선화는 "아니다. 나는 아직 된다. 나는 괜찮다"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분),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분),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분),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분),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 분)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 영화다. 오는 10월 29일 개봉.
뉴스엔 장예솔 imyesol@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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