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언 골밑 장악’ 단국대, 광주여대 완파하고 2위로 정규리그 마무리

조영두 2025. 9. 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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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가 광주여대를 완파하고 2위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단국대는 25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광주여대와의 경기에서 86-52로 승리했다.

단국대는 최종 성적 10승 2패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그 결과 단국대는 52-31로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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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단국대가 광주여대를 완파하고 2위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단국대는 25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광주여대와의 경기에서 86-52로 승리했다.

김성언(21점 21리바운드)이 골밑을 완벽하게 장악했고, 홍현서(18점 3점슛 4개)와 김소율(18점 6리바운드 10어시스트)도 돋보였다. 단국대는 최종 성적 10승 2패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초반부터 단국대가 주도권을 잡았다. 김성언이 골밑에서 연속 득점을 올렸고, 홍현서와 정유정은 외곽에서 지원사격을 했다. 김소율과 손지원 또한 공격을 성공시켰다. 2쿼터에는 김성언, 김소율, 홍현서 삼각 편대가 빛났다. 이들은 내외곽에서 광주여대의 수비를 공략했다. 그 결과 단국대는 52-31로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후반 들어 단국대는 더욱 기세를 올렸다. 김성언이 골밑에서 득점행진을 이어갔고, 김소율과 손지원은 3점슛을 터트렸다. 3쿼터를 68-42로 마친 단국대는 4쿼터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김성언, 정유정, 홍현서를 앞세워 꾸준히 점수를 적립하며 34점 차 대승을 완성했다.

한편, 광주여대는 오현비(25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고군분투했지만 혼자서는 역부족이었다. 이날 패배로 시즌 전패(12패)를 기록하며 올 시즌을 마쳤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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