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극비 결혼설은 ‘가짜 뉴스’…“진짜 키스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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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대표 액션 스타 키아누 리브스(61)의 연인인 예술가 알렉산드라 그랜트(52)가 극비 결혼설을 직접 부인했다.
24일(현지시간) 알렉산드라 그랜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키아누 리브스와의 키스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미국 연예 매체 레이더 온라인은 "키아누 리브스가 지난 여름 유럽 여행 중 알렉산드라 그랜트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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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알렉산드라 그랜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키아누 리브스와의 키스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이건 진짜 사진이다. 약혼 사진도, AI가 만든 결혼 발표도 아니고, 그냥 키스 사진”이라며 “결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어서 공유한다. 하지만, 저희는 결혼하지 않았다”고 앞서 보도된 결혼설을 일축했다.
알렉산드라 그랜트는 “요즘 좋은 소식이 정말 필요하지만, 그래도 이건(극비 결혼설은) 가짜 뉴스니까 조심하라. 대신, 여기 진짜 행복을 조금 나눠드리겠다”고 설명했다.

보도에 대해 즉각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양측 관계자들은 23일 피플지를 통해 “두 사람은 결혼하지 않았다”고 비밀결혼설을 부인했다.
두 사람은 2009년 한 파티에서 처음 만났으며, 함께 책을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다. 2019년 공식적으로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으며, 알렉산드라 그랜트는 키아누 리브스의 생일인 지난 2일 애정이 담긴 케이크 사진과 메시지를 공개하며 여전히 끈끈한 두 사람의 관계를 확인시켰다.
키아누 리브스는 1984년 TV시리즈 ‘Hangin’ In‘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매트릭스‘, ’존 윅‘ 시리즈 등을 통해 할리우드 대표 액션 스타로 자리매김하며 40여년간 글로벌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키아누 리브스보다 9세 연하인 알렉산드라 그랜트는 유명 비주얼 아티스트로, 국내에서도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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