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진흥원, 권역별 선도서점 육성 사업 개시…대전서 첫 공통 컨설팅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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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서점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권역별 선도서점 육성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첫 일정은 25일 대전 동대전도서관에서 열린 1단계 공통 컨설팅으로, 지역 서점주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교육과 워크숍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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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과정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참여 서점 최대 560만 원 혜택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서점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권역별 선도서점 육성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첫 일정은 25일 대전 동대전도서관에서 열린 1단계 공통 컨설팅으로, 지역 서점주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교육과 워크숍에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서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단계별 컨설팅으로 구성됐다.
1단계 공통 컨설팅은 이날 대전을 시작으로 전주(30일), 부산(내달 13일), 대구(15일), 서울(17일) 등 전국 5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현장에 참여한 서점은 이후 심화 컨설팅 선정 과정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교육 과정도 병행돼 지역과 시간의 제약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공통 컨설팅을 이수한 서점은 2단계 심화 컨설팅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심화 과정은 내달 20-31일까지 '서점ON'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약 60개 서점이 선정된다.
선정된 서점에는 전문가 방문 진단과 3회 이상의 현장 컨설팅이 제공되고, 우수 서점으로 뽑히면 포상금과 해외 선진서점 탐방 기회도 주어진다.
필수 과제인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스마트 북큐레이션 운영, 선택 과제인 마케팅 강화와 시장 확대를 모두 수행하면 서점당 최대 560만 원을 지원받고, 연합 과제 수행 시 추가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컨설팅을 수행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1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년 보완점을 반영해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온라인 중심으로 쏠린 흐름 속에서 지역 서점들이 트렌드에 맞춰 힘을 낼 수 있도록 돕는 게 취지"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대형 플랫폼에만 의존하지 말고 지역 서점에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 책장을 직접 넘기며 책을 고르는 경험이 지역 문화에도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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